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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지혈증약' 심바스타틴+'아미오다론' 치명적 근육장애 위험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8-09 0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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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심바스타틴을 부정맥 치료제인 아미오다론(amiodarone)과 병행시 드문 근육손상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9일 미 FDA는 "이 같은 두 종의 약물을 복용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2002년 경고했음에도 여전히 약물 복용에 의해 신부전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근육질환인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발병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머크사의 조코나 화이자의 리피토를 포함한 심바스타틴계 약물을 포함한 모든 스타틴계 약물들은 이 같은 횡문근융해증이 발병할 위험이 있는 바 특히 심바스타틴계 약물을 아미오다론과 병행시 이 같은 위험이 매우 커지게 된다"고 FDA는 밝혔다.

특히 "하루 20mg 이상 심바스타틴을 사용시 이 같은 위험성은 매우 커지는 바 의료진들은 심바스타틴을 아미오다론과 병행 사용시 이 같은 횡문근융해증이 발병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FDA는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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