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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전재희 장관 "복지부 임무는 사회통합"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입력일 : 2008-08-06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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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정책은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일"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전재희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6일 복지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복지부의 역할은) 국민의 어려운 삶을 보살펴 사회통합을 이루어 내는 것"이라 밝히는 등 적극적인 보건복지정책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전재희 장관은 이날 “경제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복지정책의 소홀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사회통합을 이루어내는 국정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복지부의 사업이 성공 할 것”, “미래사회에 적합한 보건복지정책의 틀을 굳건히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취임과 더불어 추진할 정책과제로 ▲고령화 저출산문제 ▲먹거리·의약품 안전문제 ▲건강보험·국민연금 개혁 ▲저소득층 지원 ▲정책결정에 국민의사 반영 ▲정책의 일관성 등 6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전 장관은 “고령화 저출산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 “아이를 마음 편하게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국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기초노령연금 대상을 점점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먹을거리와 의약품에 대해서도 안전하지 못한 것은 미리 걸러내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비하며,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뒷받침을 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국민연금은 노후를 보장하는 최후의 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시키고, 건강보험은 항구적인 재정안정화 방안 및 보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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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가와 사회의 도움으로 가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정책적인 의사 결정시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합의를 이루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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