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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머리 아플때 먹는 '아스피린', 골다공증도 예방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7-31 0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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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뼈를 녹이는 세포의 활성을 줄여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31일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PLoS One 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은 약물이 또한 뼈를 만드는 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진행된 과거 연구결과 아스피린이 뼈를 생성시키는 세포가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온 바 연구팀에 의해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활성을 높이고 뼈를 분해시키는 세포의 활성은 줄여 뼈가 더욱 굵어지고 튼튼해지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아스피린이 폐경 여성에 있어서 흔히 보이는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요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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