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2년연속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정혜원 / 기사승인 : 2008-07-30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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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이 2년 연속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활서비스 강화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재활원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08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기업형(의료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2001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장애인의료재활 및 재활전문요원 교육, 장애인 자립능력 배양, 재가 장애인의 포괄적 서비스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07년 재활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시각재활과, 청각재활과, 여성재활과를 신설해 장애인 치료 범주를 확대했고 토요진료 및 운동치료·급성환자 1일 2회 치료로 재활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1일 1회만 실시하던 운동치료를 치료공간 확보 및 인력 증원을 통해 지난해 9월15일부터 휴무일인 토요일에도 실시하고,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의 유수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각종 특수 클리닉운영과 포괄적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치료 효과를 배가시켰으며, 전국의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 16개의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 1225명을 교육하는 등 재활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따.

국립재활원은 앞으로 100병상 증축, 재활전문요원 교육뿐만 아니라 2008년 하반기에 개소될 재활연구소를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를 실시하여 우리나라 재활서비스 선진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wonny013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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