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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심평원, 다국적사 약가 재평가 요청 기각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7-29 0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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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쎄로켈, 엑토스 등 20% 약가 인하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다국적사들의 약가 재평가 요청을 28일 기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8월부터 쎄로켈, 파리에트, 액토스, 디트루시톨SR 4개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제네릭 의약품 진입으로 약가가 20% 인하될 예정이다.

29일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제네릭 의약품 진입 시 오리지널 의약품의 20% 약가를 인하하는 제도(2007년 도입)는 국내 처방 의약품 시장의 성장률을 감소시키는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이 제품들은 지난해 매출액이 700억원에 달해 하반기부터 국내 제네릭사들이 공격적인 시장 진입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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