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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병원 노사협상 '결렬', 영남대병원등 '부분파업'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입력일 : 2008-07-29 0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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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오후 2시부터 영남대의료원등 부분파업 시작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영남대의료원등 일부 병원을 중심으로 부분 파업이 시작된다.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후 2시부터 9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와 병원사용자협의회 간 진행된 중앙 산별교섭이 끝내 결렬, 29일 오후 2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이날 오후 11시 조정회의를 속개해 '노사 입장 차이가 크고 의견조율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최종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노사는 이날 막판협상에서 핵심 쟁점인 임금인상률과 관련, 3.5~5% 인상안까지 이견을 좁혔지만 최종 타결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파업 결렬의 책임병원으로 지목한 영남대의료원을 중심으로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노조측은 " 산별교섭의 핵심 쟁점이 대다수 의견 접근돼 일부 사측의 교섭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타결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올해 필수유지업무 시행 첫 해라는 점과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고려했다"며 "종전과 같은 전면파업이 아닌 부분파업으로 진행하면서 교섭과 타격투쟁을 병행해나가고, 투쟁 수위를 조절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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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그 첫 타깃 병원으로 사용자협의회 공동대표 사업장인 영남대의료원을 선정, 29일과 30일 이틀간 집중 타격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상대의료원, 군산의료원 등이 노조측의 집중타깃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병원 노사 협상에서는 7.5% 임금인상률을 주장하는 노조와 지난 해 수준인 3.5% 이상 인상할 수 없다는 사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렸다.

또한 의료민영화 반대, 병원인력확충, 산별최저임금안, 광우병 쇠고기의 병원급식 사용 금지 등 15개 산별협약안을 놓고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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