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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우리나라 약값 부담률 OECD보다 높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7-27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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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이 OECD 회원국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건강상태,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비용 등에 걸친 회원국별 비교 통계를 수록한 'OECD Health Data 2008'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지출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25.8%로 OECD 회원국의 의약품 지출 수준 17.3%보다 높았다.

우리나라의 의약품 지출 비중은 2001년 26.0%에서 2006년 25.8%로 큰 변동이 없다. 아울러 OECD도 2001년 17.6%에서 2006년 17.3%로 비슷한 감소 수준을 보이고 있다.

OECD 회원국 중에서 국민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이 높은 나라는 슬로바키아 31.9%, 헝가리 31.0%, 폴란드 27.2% 등이다. 이와 반대로 의약품 지출 비율이 낮은 나라는 룩셈부르크 8.4%(2005년), 덴마크 8.5%, 노르웨이 8.5% 등이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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