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방광암환자 방광 제거해도 정상 배뇨 가능’
메디컬투데이 최선영 기자
입력일 : 2006-06-16 07:31:0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놓고 약사VS복지부 깊어진 갈등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치매 사회경제적 비용 2030년 16조…현재의 3.5배↑
한림대의료원, 방광대치술 시행
[메디컬투데이 최선영 기자]

방광을 제거하고 배에 비닐 소변주머니를 차야하는 방광암 환자에게 자신의 소장을 이용한 방광대치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자신의 소장을 떼어 방광을 만들어 요관에 연결해주면 정상적으로 소변을 볼 수 있는 것.

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팀은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년 동안 방광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 282명 중 방광을 완전히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50명이었으며, 그중 21명에게 자신의 소장으로 방광을 만들어주는 방광대치술을 시행하여 정상적으로 배뇨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방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나머지 29명은 배에 요관을 내어 소변주머니를 착용하는 요관 회장 도관술을 받았다.

반면 방광암 초기로 방광을 보존하는 방광내시경을 이용한 종양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232명이었다.

방광암은 남성암 중 5위, 비뇨기계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인구 10만 명당 7.6명꼴로 발병한다. 40세 이상 특히 50~70세 사이에 자주 발생하므로 중년 남성들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최선영 기자(beetho78@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