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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필수유지업무에 일반병동 중환자 제외 '비합리적'
병협, 서울지노위에 항의 성명 전달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7-23 10:06:24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필수유지업무제를 둘러싸고 노사정 간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대한병원협회는 23일 "필수유지업무 결정에 일반병동의 중환자가 제외됐다"고 비판했다.

병협은 "서울지방노동위의 지난 21일 결정은 환자들의 진료권을 현저히 위태롭게 할 우려가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항의 성명을 22일 서울지노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지노위가 일부 대학병원에 대한 필수유지업무수준을 결정하면서 일반병동의 실질적인 중환자를 제외한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것이 병협의 시각이다.

병협은 이를 통해 ▲필수유지업무의 유지 운영비율을 환자들의 생명보호 차원에서 대폭 상향 조정할 것 ▲일반병동 내 실질적인 중환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보호조치를 강구할 것 ▲실질적인 수술업무 유지 운영을 위해 중앙공급실 인력을 필수유지업무 대상 직무에 포함시킬 것 등을 요구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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