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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美 광우병 의심환자, 변종 vCJD 가능성 낮아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7-21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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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21일 미국에서 광우병 의심환자가 새롭게 발생했다고 보도된 것과 달리 문제의 환자는 인간광우병 검사결과 변종 vCJD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건당국이 케이프코드 병원의 한 인간광우병 의심환자에 대해 인간광우병에 걸렸는지 검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와 다르다고 21일 밝혔다.

원출처인 지난 20일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환자가 CJD에 걸렸는지 vCJD인지 광우병에 대한 검사를 했다”며 “케이프 코드의 환자가 변종 CJD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extremely unlikely)”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사실상 변종 CJD일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나타낸다"면서 "국내 모 언론이 변종 CJD일 가능성이 없는 사례를 마치 광우병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처럼 보도함으로써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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