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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네릭 공세, 저가약 진입…원외처방 성장세 둔화"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7-16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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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 경쟁 점화될 듯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오리지널 의약품의 제네릭화에 따른 저가약 진입이 늘어나 6월 원외처방 금액이 65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하는 그쳐 둔화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결산 기준으로 본 원외 처방'이라는 보고서에서 국내 주요 제약사들 중에서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이 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 점유율이 두각을 나타내는 등 지속적인 원외처방 고성장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의 처방 기여 상위 품목에 리피토 제네릭이 차지하는 등 향후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의 판도변화가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클로피도그렐이 약 40%에 달하는 성장세를 나타내는 등 최근 향응혈제 시장이 고성장세를 지속해 왔고 고혈압 시장에서는 올메텍, 오로디핀, 위염/위점막 보호제 치료제 시장에서는 알비스 등이 높은 처방 증가율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또 “주요 치료영역별로 겪고 있는 제네릭 출시에 따른 점유율의 파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매수세 유지” 의견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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