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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장총 "18대 국회, 장애인 민생문제부터 해결"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7-11 08:21:31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18대 국회를 향해 장애인 민생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할 것을 10일 촉구했다.

장총은 "민생을 포기한 채 18대 국회가 ‘식물국회’로 전락한 사이 장애대중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의 삶은 너무나 열악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국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이 운영미숙과 관리소홀로 지하철 리트를 이용하던 장애인이 추락해 사망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지만 어떤 정부부처에서도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못하며 책임조차 지려고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은 LPG면세를 약속했지만 기획재정부의 반대 속에 나 몰라라 방관하고 있는 사이 정부는 또 다시 유가안정지원책을 발표하고 유류탄력소비세율을 적용하는 대책을 내놓았다며 역시나 이번에도 장애인과 관련된 LPG는 탄력세율에서 제외되어 여전히 장애인의 이동문제는 큰 난관에 부딪혀있다고 지적했다.

장총은 "이런 상황 속에서 국회가 지난 42일간 장애인의 민생을 외면한 결과는 지금 부메랑이 돼 장애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장애인의 어려운 현실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wonny013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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