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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대퇴골 골절 위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7-10 08:26:49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를 장기간 사용시 대퇴골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10일 'Orthopaedic Trauma' 저널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장기간 이 같은 약물 사용시 골 대사가 과도하게 억제되 뼈에 생긴 미세손상 복구가 장애를 받아 골절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2~2007년 사이 1도 외상으로 병원에 입원, 대퇴골 골절 진단을 받은 평균 연령 7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포사맥스 계열의 대퇴골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36%인 25명이 포사맥스로 치료되고 있던 바 같은 골절 양상을 보였던 20명 환자중 19명이 포사맥스 계열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한 명의 환자는 후에 암으로 진단됐다.

특히 이 같은 유형의 대퇴골 골절이 없었던 6명의 환자와 비교시 대퇴골의 스트레스 골절을 입은 환자에서 이 같은 약물의 사용기간이 6.9년으로 2.5배 이상 긴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포사맥스를 장기간 처방하는 의료진들은 뼈 재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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