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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엘 '씨프로'등 항생제 힘줄 파열 위험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8-07-09 0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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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사의 씨프로(Cipro)를 비롯한 일부 항생제가 근육 힘줄에 염증을 유발하고 힘줄 파열을 야기할 위험이 커 이에 대해 강력한 경고문구인 블랙박스 경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미 FDA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9일 미 FDA는 씨프로외 바이엘사의 아벨록스나 존슨앤존슨사의 레바퀸(Levaquin)등에 대해서도 이 같은 블랙박스 경고문구를 부착하게 할 것이라고 밝혀다.

FDA는 항생제 라벨이 이미 이 같이 힘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문을 부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힘줄과 관련된 부작용 보고되어 온 바 블랙박스 경고 같은 강력한 경고가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위험은 60세 이상의 특히 장기 이식을 받았거나 장기간 스테로이들를 복용했던 사람에게서 높은 다 의료진들은 이 같은 약물 투여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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