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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패스트푸드 좋아하는 산모, '아이 건강 걱정되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7-01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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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임신시나 수유중 정크푸드등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는 것이 아이들의 장기적인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영국 연구팀이 발표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름기가 많은 가공된 식품을 많이 먹은 쥐의 새끼들이 자라서 혈중 지방이 높고 주요 내부장기 주위 지방이 많이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같은 쥐들이 당뇨병등 각종 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과 수유중 정크푸드를 먹은 엄마의 새끼들이 스낵을 더욱 찾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새끼들이 스낵을 먹지 않아도 이미 엄마가 임신중 섭취한 정크푸드의 해로움은 자녀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임신과 수유중 엄마의 식습관이 아이들의 장기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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