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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석면 유발 폐암 '중피종', 새로운 치료법 임상시험 시작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6-29 10:56:12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석면과 연관된 폐암이 발병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등은 석면에 노출된 적이 있는 사람들에서 주로 발생하는 능막 중피종(mesothelioma)에 대한 새로운 표적 방사선치료및 항암치료에 대한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같은 중피종에 대한 치료는 환자의 폐를 제거하는 수술적 방법이 주로 행해지고 있는 바 이는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현재 이 같은 악성 중피종 환자에게 주로 행해지고 있는 수술적방법과 항암치료등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 못한다고 밝히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표적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이 같은 환자에서 예후를 높일 수 있는지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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