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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삼성重 찾은 태안주민, "책임있는 후속조치"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6-26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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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삼성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사법부 1심 재판결과가 나옴에 따라 26일 삼성중공업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책임있는 후속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태안군 피해지역 각 마을의 어촌계 및 어업인 대표 100며명과 참여연대, 환경연합 등 시민단체가 연대해 진행했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최근 쇠고기로 인해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1심 재판결과 삼성의 일방책임이 명확히 밝혀진 상황에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태안 피해자들의 투쟁의지를 확고히 밝히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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