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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풀무원, 내달부터 1032m ‘천연간수’ 사용
우선국산콩 두부에 적용, 대상 품목 점차 확대 예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6-26 14:08:25
풀무원은 7월 1일부터 생산되는 국산콩 두부에 국내 최초로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천연 간수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풀무원은 “이번에 개발한 천연 간수는 수심 1032m의 동해 해양 심층수에서 추출됐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은 청정 바닷물의 풍부한 영양 무기염류가 두부의 맛을 한결 부드럽게 하고 두부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려준다”고 말했다.

풀무원 남승우 사장은 “일부 소비자들이 우려해 온 응고제에 대해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천연간수로 대체함으로써 옛날에 직접 만들었던 두부처럼 순수한 두부를 생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바른 먹거리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남 사장은 “차별화된 천연의 두부 제조 프로세스를 확립해 국내 포장두부 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선도적 위치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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