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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스피린, 피부암 예방 효과 '없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입력일 : 2008-06-25 0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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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 계열의 진통제가 피부암인 멜라닌종을 예방하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실험실 연구결과 이 같은 약물들이 피부 멜라닌종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25일 카이저퍼머넌트연구소 연구팀이 '미국립암연구소저널'에 밝힌 멜라닌종 병력이 없는 50~76세 연령의 6만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연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기간중 349명에서 멜라닌종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세레콕시브등의 진통소염제 복용이 멜라닌종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진통소염제를 얼마나 많이 복용하느냐가 멜라닌종 악화에도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멜라닌종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예방적 약물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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