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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남극 생태계 보호의 열쇠, 크릴’ 국회토론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6-25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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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25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남극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한국 정부와 수산업계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007년도 한국이 남극바다(남빙양)에서 가장 많은 어획고를 올려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전협약(CCAMLR) 회원국 중 가장 많은 분담금을 냈다.

한국 원양 어업계가 잡아들인 어종은 메로(파타고니아 이빨고기), 남극빙어, 크릴 등이다.

남극은 지구상 최후의 생태계 보루로서 남극조약 등 많은 국제환경 협약을 통해 보호받고 있으며 18세기 이후 200년 이상 자행된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린 고래, 해표, 물개 등 주요 생물들의 대가로 얻은 값비싼 교훈이었다.

지금 지구촌은 지구온난화로 신음하고 있으며 남극도 예외가 아니다. 남극 빙하가 녹아내려 크릴 등 남극 주요 생물의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

이에 더해 각국의 상업적 크릴 어업이 계속되고 있어 남극생태계의 근간인 크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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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환경연합은 이번 국회토론회에서 남극 생태계 위기를 진단하고 지구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을 짚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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