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비엘
의료 한의협, 한의원-의원 ‘차별하지 말라’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
입력일 : 2008-06-25 08:27:2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잔치 분위기 연 제약·바이오株
■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잦은 회식·과음·과식 주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한의원 상대가치와 재료부분 보전 되지 않아 경영난 겪어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

한의계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이 감소해 한의원들의 경영난이 가중되는 이유로 양방과의 차별을 꼽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해결을 요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이 감소하고 있다”며 “본인부담 정률제를 개선하고 상대가치의 재평가, 재료부분의 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이 제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기별 통계지표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한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은 최근 감소하고 있다. 특히 올해 1/4분기에는 의원과 7%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한의협 최방섭 부회장은 “한의원의 진료비는 의원과는 달리 진찰과 검사, 시술, 투약 행위가 모두 포함되지만 65세 미만 성인에게 정률제를 시행해 환자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환자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결국 한의원의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또한 65세 이상 환자도 의원과 똑같이 기준금액인 1만5000원을 적용해 환자의 본인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

뿐만 아니라 상대가치의 잘못된 기준으로 원가보존이 보장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적했는데 일례로 일반뜸과 왕뜸의 경우 값과 시술시간의 차이가 큼에도 똑같은 수가를 적용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수원수
최 부회장은 “심평원에는 한의사가 근무하지만 건보공단에는 한의사가 없어 조절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최근 공단과 만나 상호교육협조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의원과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해결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구성헌 기자(carlove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