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기후변화협약 시대…'에너지 포럼' 발족

류광현 / 기사승인 : 2008-06-24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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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와 기후변화협약 등 에너지 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와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에너지포럼이 발족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모임 및 제1회 포럼은 24일 신라호텔에서 '고유가시대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개최됐으며, 정·관·학계 및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그룹 지도급 인사 100여명이 대거 참여해 에너지 문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날 발족식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고유가로 인해 지구촌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문제에 대해 각계 지도자들이 모여 집중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도 고유가로 인한 당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너지포럼은 매월 1회씩 에너지와 관련된 국가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심도 있게 토론하고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 진행시켜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류광현 (nbme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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