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살 뺀후 다이어트 실패 유발 '요요현상'....원인은 '렙틴' 감소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입력일 : 2008-06-21 09:55:04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각고의 노력끝에 살을 뺀 사람들이 한 번 뺀 살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규명됐다.


21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임상연구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저하되는 것이 이 같이 뺀 살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빼게 되면 체내 대사가 더욱 효과적으로 되는 바 따라서 인체가 더욱 적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게 되고 뇌가 맛나 보이는 먹거리에 약해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먹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리는 뇌 영역이 이전 보다 활성이 덜 해져 쉽게 먹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렙틴은 체내 지방세포에 의해 분비되는 자연 식욕억제 성분으로 덜 먹게 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바 많은 연구진들이 이 같은 렙틴을 비만 치료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과거 연구결과 살이 빠졌을 시 렙틴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이 같이 살을 뺀 사람의 뇌 속 렙틴 감소가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또는 호르몬을 대체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에서 체중이 유지되게 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비엘
기능적 MRI 검사를 통해 6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살이 빠진 후 뇌 속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뇌 영역의 활성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 활성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다이어트 전 상태로 렙틴을 보충해 준 결과 이 같은 현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렙틴을 다이어트 이전 상태로 돌릴 수 있다면 이 같은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sukiza@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