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마토 '식중독' 환자 350명 넘었다

윤주애 / 기사승인 : 2008-06-19 0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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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병한 사람의 수가 350명을 넘은 것으로 미 보건당국이 공식 발표했다.

19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미국내 30개주에서 383명이 오염된 토마토를 먹고 'Salmonella Saintpaul'라는 흔치 않은 균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케이스는 지난 5일 발병했으며 최소한 48명이 이 같은 균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CDC는 밝혔다.

CDC는 이 같은 감염이 오염된 토마토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며 그러나 정확히 감염원이 어디인지는 규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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