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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 "부적절 이사장 임명시 총파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6-18 08:24:18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는 17일 성명을 통해 새 심평원 원장 임명을 비판하면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에 있어 복지부가 부처이기주의에 잘못된 인사를 추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보험지부는 이날 성명에서 "장종호 심평원 신임원장은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 온 인물로서 심평원 원장에 부적절한 인물"이라 지적하며 "건강보험공단도 부적절한 인물이 이사장으로 임명되려는 조짐들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청와대는 공단 내부의 반발에도 건보공단 해체를 주장했던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K씨를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고 지적하고 "이 인물은 중대한 하자가 발견돼 임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노조는 "복지부가 자기네 부처 인물을 상임이사로 앉히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이대로라면 공단 6명의 임원 중 현재 재직 중인 총무이사를 포함해 절반이 복지부 출신 관료들로 채워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조는 최근의 인사행태에 대해 "이는 복지부가 부처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자리채워주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잘못된 임원임명으로 야기되는 갈등과 분열에 대해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wonny013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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