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아스피린 '알츠하이머치매' 예방한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5-29 08:29:28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라는 이와 연관된 진통제가 모두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9일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발표한 1만3499명을 대상으로 한 6종의 임상연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약물들이 알츠하이머치매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이 중 820명에서 치매가 발병한 가운데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라는 이 같은 계열의 약물을 사용했던 사람들이 이 같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치매 발병 위험이 23%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 계열의 약물들은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알츠하이머치매 발병을 막는 효과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약물중 이부프로펜은 알츠하이머치매 환자의 뇌 속에서 발견되는 플라크를 막을 수 있는 성질이 있음이 과거 연구결과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이부프로펜이 아스피린등 이 같은 계열의 다른 약물에 비해 특별히 효과가 우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효과가 확증될 시 까지는 알츠하이머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이르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