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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엘 '넥사바' 아시아 간암 환자 생존기간 47% ↑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8-05-19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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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제약의 넥사바가 간암 생존기간을 47% 가량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19일 국립대만대학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226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넥사바가 진행성 간세포암 또는 원발성간암을 앓는 환자에 있어서 전체적인 생존기간을 47.3%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위약을 투여 받은 이 같은 간암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4.2개월인데 비해 넥사바로 치료된 환자들의 생존기간은 6.5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만성 B형 간염의 높은 유병율로 인해 간암의 유병율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어 현재 이 같은 지역의 간암 환자는 약 2억7500만명에 이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넥사바가 이 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간암 환자에게 매우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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