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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립선암 '골절·골다공증' 위험 높인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입력일 : 2008-05-18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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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전립선암이 뼈 골절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주 가르반 의학 연구소(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전립선암과 뼈 골절 위험 증가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의 822명 남성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이 중 43명에서 연구기간중 전립선암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전립선암을 앓는 남성들이 골절 위험이 5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들이 전립선암으로 안드로겐 박탈 치료 (Androgen deprivation therapy, ADT)를 받고 있을 경우에는 이 같은 위험이 2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전립선암 환자들의 경우 골절과 골다공증 위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안드로겐 박탈 치료를 받고 있을 경우 보다 큰 주의가 촉구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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