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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품에 온실가스 배출정보 표시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5-16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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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온실가스 라벨링 공청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저탄소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정보를 표시토록 하는 '온실가스 라벨링' 제도가 올 하반기부터 6개월 간 시범인증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우리사회의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향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제품에 대한 탄소성적표지제도(온실가스 라벨링)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유통·소비·폐기 등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인기관의 인증을 통해 제품에 표시하는 것으로 탄소성적표지를 인증받은 기업과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제공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것.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는 2008년부터 탄소라벨에 대한 글로벌 스텐더드를 개발해 2010년에 완료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환경부는 기업들이 제품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쉽고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계산지침과 소프트웨어를 올해 9월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산지침은 향후 국가간 상호인정을 고려해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와 ISO 14064, 14040에서 제시한 방법에 따라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제품별 온실가스 인증 및 등록업무는 친환경상품진흥원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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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부는 저탄소제품의 소비촉진을 위해 해당제품에 대한 최초 인증시에 표기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재인증시 정부가 제시한 최소감축목표를 달성할 경우 저탄소 인증제품으로 등록하도록 해 향후 공공 및 민간구매에서 이들 제품을 우선 구매하게 하는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오는 19일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탄소성적표지 도입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해 관련 업계 및 전문가 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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