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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녹십자, 사과향 흉터치료제 ‘스카힐 겔’ 출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5-14 1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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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겉돌지 않고 바로 피부에 흡수되는 상큼한 사과향 흉터치료제가 출시됐다.


녹십자는 상큼한 사과향에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흉터치료제 ‘스카힐 겔(Scarheal Gel)’을 출시해 여드름, 화상, 상처로 인한 흉터로 고민하는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흉터치료제는 피부에 도포한 뒤 피부 표면에 하얗게 겉도는 등 피부조직에 곧바로 흡수되지 않고 양파향도 강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거나 사용에 거부감을 호소했으나 ‘스카힐겔’은 이 같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없앴다는 것.

즉 양파추출물에서 나는 양파향을 사과향으로 개선시켜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겔(Gel)타입으로 제조돼 사용 후 피부 표면에 하얗게 남지 않고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시트형 흉터 치료제품에 비해 사용도 간편하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

녹십자에 따르면 흉터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병이나 화상, 찰과상 같은 외상으로 손상된 피부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메워지면서 생겨난다. 또한 적절치 못한 상처 치료가 움푹 패이거나 심하게 튀어나온 흉터를 만들기도 한다.

‘스카힐 겔’은 양파추출물과 헤파린, 알란토인이 주성분으로 각 성분들의 상호작용이 피부재생과 상처치유를 촉진하고 상처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피부조직의 근간이 되는 섬유세포의 과다증식을 억제하는 등 새로운 피부조직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도록 유도하며 이에 따라 흉터가 남지않게해 이미 만들어진 흉터도 개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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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관계자는 “하루 3회 2분동안 가볍게 마시지해주면 6개월 후에는 오래된 흉터도 개선될 수 있다”며 “스카힐 겔을 바른 후 거즈나 밴드로 덮어두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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