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카레 비켜~ 인도커리가 몰려온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5-14 08:23:49
황색 카레가 점령한 국내 즉석 카레 시장에 원재료의 천연색을 살린 정통 인도커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CJ제일제당은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도풍 정통 커리 인델리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맛있는 인도 커리' 인델리는 'India'와 'Delicious curry'의 합성어로, 그 동안 인도커리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치킨 빈달루와 치킨 마크니, 팔락 파니르, 비프 데미커리 등 인도 커리 대표 메뉴를 엄선했다.

인델리 4종은 기존 제품보다 토마토와 생크림의 양을 늘려 부드러운 느낌을 강화했고, 국산 닭고기와 호주산 소고기 등을 큼직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다.

레드커리 인델리 치킨 빈달루는 토마토커리에 담백한 닭 가슴살을 넣고 태양초 고추장을 첨가해 매운 맛을 냈고, 그린커리 인델리 팔락 파니르는 곱게 간 시금치와 향이 좋은 치즈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인델리와 기존 카레의 차이점은 토마토와 양송이, 시금치 등 원재료의 다양한 색상을 살려 카레하면 의례껏 황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는 점이다. 또 기존 카레는 끓는 물에 중탕하는 것만 가능했지만, 인델리는 중탕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재에 담아 2분(700W 기준)만 돌리면 돼 조리가 훨씬 간편해졌다.

CJ제일제당 인도커리 담당 양문해 연구원은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커리가 아직 한국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며 "1년여 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인도커리를 개발했고 특히 노란 소스에서 탈피해 원재료의 색상을 최대한 살린 인도커리에 각 제품 특성에 맞는 천연 향신료를 첨가해 기존 카레와 차별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