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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변비+배뇨장애' 아이들 '관장'하면 좋아진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8-05-13 0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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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만성변비증상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서 동반되는 배뇨장애 증상이 관장치료에 의해 개선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네덜란드 연구팀이 '비뇨기과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소변이 급히 마렵거나 소변을 자주 보고나 소변이 줄줄 새는 요실금 증상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배뇨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있어서 관장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증상을 가진 아이들은 요로감염질환 발병 위험이 큰 바 이 같은 질환에 대한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 행동요법, 바이오피드백요법, 의료적 장치를 사용하는 방법 등 다양하다.

이 같은 배뇨장애를 가진 아이들중 일부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배변장애를 또한 가질 수 있는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만성변비증상과 함께 이 같은 배뇨장애를 가진 50명 아동을 대상으로 관장치료가 효과적인지를 연구했다.

연구결과 2주간 하루 한 번 이후로는 6개월간 주 당 3번 시행한 관장치료를 받은 사람중 60%이 30명에서 요로증상이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같은 치료를 받은 8명에선 요로감염이 최소 한 번 발병했으며 12명은 이 같은 감염은 없었으나 여전히 배뇨장애 증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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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변비증상은 이 같은 치료를 받은 모든 아이에서 좋아졌다.

연구팀은 현재 이 같은 배뇨장애를 가진 변비증 아이들의 일차치료로 이 같은 관장치료와 바이오피드백요법중 어느것이 더 효과적인지를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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