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첫 아이 제왕절개, 둘째 유산 위험 높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5-08 07:57: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정부구제 대상 17명 추가 인정
■ 찬바람 부는 겨울철, 남모를 나만의 고통 ‘치핵’
■ 장애인 근로자 중 비정규직 60% 넘어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첫번째 임신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것이 둘째 임신시 유산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국제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과거 연구결과 나타난 제왕절개가 뒤이은 임신시 유산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5만명의 두번째 임신을 한 산모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분만직전 유산율은 과거 정상 분만을 한 여성에서는 1000명당 2.7명에서 발생한 반면 과거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여성에서는 3명 가량에서 발생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중 흡연유무, 산모의 나이, 과거 유산경험등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이 같은 결과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첫번째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시 둘째 아이 출산시 유산위험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속단할 수는 없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