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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당뇨약 '아반디아·액토스' 골절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8-04-29 0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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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독성 유해물질 인체에 정말 괜찮을까
■ 헤드폰으로 음악 크게 듣다 '치매' 올라
■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전력피크, 미세먼지 둘 다 잡는다
당뇨병 치료에 흔히 쓰이는 약물들이 뼈 골절을 비롯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29일 스위스 바젤대학병원 연구팀이 미내과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뇨병 치료제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아반디아'와 릴리사의 '액토스'가 뼈 골절 위험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서 아반디아와 액토스가 비척수부위 골절 위험을 2~3배 가량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같은 위험성은 이 같은 약물을 12~18개월 가량 복용했던 사람에서 크게 높았으며 특히 2~3년 가량 복용한 사람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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