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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녹십자 헬스케어센터’ 서초동 확장이전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4-28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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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녹십자는 1991년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부설로 설립된 녹십자 종합검진센터가 서초구 서초동으로 확장이전, '녹십자 헬스케어센터'로 탈바꿈한다고 28일 밝혔다.


‘녹십자 헬스케어센터’는 서초역 역세권에 신축된 ‘오퓨런스 타워’ 3,4,5층으로 확장이전하며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고 심장이나 대장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64채널 MDCT(전산화단층촬영기)와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 초음파 및 기타 영상 촬영기 등 최신기기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헬스콜센터와 연계된 EMR(전자의료차트),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누적된 검사결과나 X-ray, CT촬영 이미지를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진과 효율적인 고객중심 U-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녹십자 헬스케어센터’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증가하는 만성질환에 대비해 ‘연례행사’식의 단발성 건강검진이 아닌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른 철저한 고객위주의 ‘맞춤 검진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맞춤 검진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의 가족력, 과거력, 생활습관, 연령, 자각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개인정보는 누적돼 추후 건강관리 서비스에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검진 후에는 웹사이트를 통한 검진결과 확인과 CT, MRI를 통해 얻은 본인의 영상이미지 조회도 가능하다.

‘녹십자 헬스케어센터’ 이장혁 이사는 “센터의 구축과 확장이전, 녹십자 헬스케어부문 자회사이자 국내 최대 헬스케어업체인 GC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그 이상의 것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생건강의 꿈에 한 발자국 더 접근하려는 것이 ‘녹십자 헬스케어센터’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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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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