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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혈액응고방지 '헤파린', 박스터 이어 사노피도 '불순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4-25 07:59:20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혈액응고방지제로 병원에서 널리 쓰이는 헤파린주사제가 잇따라 말썽이다.

박스터사의 중국산 헤파린에서 원가를 낮추기 위해 사용한 불순물로 인해 미국에서 수십명이 사망해 논란이 벌어진데 이어 이번에는 사노피-아벤티스사의 헤파린주사제에서 소량의 불순물이 발견됐다.

25일 사노피-아벤티스사의 혈액희석제 헤파린주사인 로베녹스(Lovenox)가 영국과 스웨덴, 스페인, 호주에서 소량의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베녹스는 사노피사의 베스트셀러 약물중 하나로 지난해 만 약 41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약물이다.

사노피측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극히 일부 제품에서 이 같은 불순물이 첨가됐다고 밝히며 이로 인한 환자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사노피 제품에서 발견된 불순물은 최근 중국산 헤파린에서 검출, 미국내 사망사고를 초래했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 논란이 되고 있는 과황산화 콘드로이틴황산(oversulfated chondroitin sulfate) 성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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