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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국산 소 유래 태반원료 약·화장품, "안전관리 기존대로"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8-04-24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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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가 전면 개방되더라도 미국산 소 유래 태반원료를 함유하는 화장품, 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기존과 같게 유지할 방침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산 소 유래 의약품·화장품 원료 허용여부 검토 논란과 관련해 "미국산 소 유래 의약품·화장품 원료 등 허용에 대한 별도의 추가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안전성 관련 기존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일명 광우병으로 불리는 BSE(소해면상뇌증) 발생국가 및 발생우려국가 34개국(미국 포함)산 소의 창자, 양·염소의 비장, 태반 등 특정위험물질 유래 의약품,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및 그 원료에 대해 2003년 12월부터 잠정 수입금지 조치중이다.

2005년 4월부터는 BSE 발생국가 및 발생우려국가(미국 포함)산 뼈에서 얻은 젤라틴의 경우 주사, 안과용, 이식용 용도 및 제품에 대해 수입금지하고 있다.

또 2003년 12월부터는 BSE 발생국가 및 발생우려국가(미국 포함)의 산 소, 양, 염소, 물소, 사슴 등 반추동물 유래 의약품등 및 그 원료 수입하는 경우 수출국 정부 발행 TSE 미감염증명서 제출 의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SE(전염성해면상뇌증)는 사슴, 밍크 등 반추동물에 생길 수 있는 해면상뇌증을 말하는 것으로 광우병으로 불리는 BSE(소해면상뇌증)을 포함한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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