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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녹십자, 상처드레싱 '한자플라스트' 발매 2개월 매출 5억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4-17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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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녹십자가 지난 2월 발매를 시작한 상처드레싱 '한자플라스트'가 발매 2개월 만에 매출 5억원을 넘어서면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녹십자에 따르면 한자플라스트를 판매하는 약국 약사들은 한자플라스트가 기존 제품에 비해 뛰어난 접착력과 신축성으로 상처를 완벽하게 보호해줘 상처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되며 은이온이 함유돼 별도의 상처 연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은이온 기술은 상처에 지속적으로 은이온을 방출해 상처의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와 함께 항균효과를 발휘, 병원균을 감소시켜 2차 감염을 방지한다.

또한 삼출물 내의 세포 성장인자는 저해하지 않으면서 병원균에만 작용하며 항생물질과 달리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

이뿐 아니라 이에 따라 상처치유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성분을 보존하고 적당량의 수분만을 남겨줘 상처 치료의 결과가 타 제품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

또한 기존 제품과 달리 폴리우레탄 패드를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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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OTC마케팅팀 김경조 이사는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상처 드레싱시장에서 제품의 차별점으로 승부하고 있는 한자플라스트는 독일의 장인 정신이 묻어 있는 제품으로 상처 드레싱 시장의 확실한 강자로 부상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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