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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국제백신연구소 방문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8-04-11 0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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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최근 국내에서도 승인된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공동개발자인 미국의 백신 전문가가 11일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방문한다.


로타바이러스성 설사는 세계적으로 매년 45만명을 앗아가고 있는 전염성 질환이다. 미국 신시내티의 어린이 병원 감염성질환과 과장인 리차드 워드 교수는 7일부터 11까지 IVI 석학방문 연구의 일환으로 방문해 IVI 연구원들을 자문하고 3회의 공개강연을 실시한다.

강연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이야기', '또다른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필요한가?', '로타바이러스 생·사 백신 접종후의 면역 유도체(effector)는 다르다'등의 주제로 열린다.

캘리포니아 주립대(버클리)에서 생화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워드 교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관련 3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그는 데이비드 번시타인과 함게 최근 승인된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를 공동 개발한 인물로 이 백신은 다국적 제약사인 GSK가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에 미국에서는 4월 3일부로 승인되는 등 현재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시판이 허가됐다.

참고로 다른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는 앞서 승인된 머크사의 로타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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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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