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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편안한 신발 '티눈·굳은살' 예방한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4-06 09:57:47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발에 굳은살과 티눈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발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기에 멋져 보이는 타이트한 신발을 신는 것이 굳은살과 티눈이 생기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굳은살과 티눈은 피부에 압력이나 마찰이 가해져 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져 생기는 바 티눈의 경우는 대개 직경이 0.25~0.50 인치가량으로 중앙부에 딱딱한 센터를 가지는 바 이 같은 티눈에 압력이 가해질때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비해 굳은살은 통증이 없으며 티눈보다 더 큰 직경을 갖는다.

대개 티눈과 굳은살은 통증등의 증상이 있을시에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연구팀은 편안한 신발을 신어 발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 티눈과 굳은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발에 패드를 착용해 쿠션을 주고 마찰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티눈과 굳은살이 덜 생기고 생긴 이 같은 증상이 해소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티눈과 굳은살 발생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바 이 같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피부의 작은 손상으로도 욕창이 생길 수 있으며 치료가 늦어 결국 감염으로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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