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軍 "민간병원 군의관 불법채용 근절" 당부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입력일 : 2008-04-05 07:57:3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야간당직 근무한 군의관 '들통'…시의사회 협조 필요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

최근 모 부대의 한 군의관이 일선 민간병원에서 야간당직을 한 것이 들통 나, 군 당국이 시의사회 등에 근절을 당부하고 나섰다.


5일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따르면 지역내 모사단에서 의사회 측에 공문을 보내와 "군의관을 민간병원에서 당직의사 등으로 채용하지 말 것"을 협조요청했다.

해당 공문에서 군은 "군부내는 의료지원이 제한되는 산악 및 격오지에 위치해 응급환자 발생시 군의관의 초기진료가 무엇보다 중요, 유사시 즉각 출동태세 유지차원에서 근무지역을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한 군의관이 민간병원에서 야간당직 근무를 하다 적발돼 군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례가 발생했다는 것.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일부 군의관들이 장기 휴가를 나간 경우, 민간병원에서 당직의를 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군부대 측에서 시의사회에 협조를 당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행 군인복무 규율에 따르면 군병원에 근무하는 군의관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거나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로또
그러나 전역을 앞두고 일부 군의관들이 장기 휴가를 나가서 민간병원에서 야간당직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있어온 것이 사실.

이와 관련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는 "군의관이 민간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례를 군 당국이 실제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에 지역의사회와 병원협회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기자(sukiza@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