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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의협 39대 임원진 출범과 함께 "한의학 위상 높여야"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입력일 : 2008-04-03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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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과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 찾기’를 주요 추진 정책으로 출범한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3일 제39대 중앙회 임원진을 발표 했다.


부회장에는 당연직인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김호순 단장, 대한여한의사회 류은경 회장,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사진에는 임병묵 학술이사, 양경선 법제이사, 김문호 의무이사, 오수석 보험이사, 고종욱 국제이사, 이상봉 홍보이사, 이상운 약무이사, 안효수 정보통신이사, 성낙온 상근이사, 정채빈 상근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전국 최다 회원 수를 지니고 있는 두 곳 분회의 무임소 이사직은 서울 강남구한의사회 김현수 회장과 서초구한의사회 남용재 회장이 각각 당연직 이사로 선임되었다.

이번 중앙회 임원진 구성과 관련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제39대 집행부는 실추된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을 되찾고,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는데 회무의 역량을 집중시켜 한의학을 세계최고의 명품으로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 제39대 임원진은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으로 건강보험의 전면 개편, 신의료기술 개발 및 비급여 항목 발굴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 진료를 보장할 수 있는 법률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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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wonny013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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