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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인 실명 예방, 1~2년 마다 안과 검진 받으세요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8-03-30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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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화 되며 시력을 손상시키는 노인성황반변성을 앓는 인구 특히 노년 여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필라델피아 윌리스안연구소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국내에서만 매년 약 20만명이 새로이 이 같은 노인성황반변성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이 같은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큰 바 이 같은 질환은 60세 이상 성인에 있어서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중 하나로 이로 인해 책을 읽거나 운전을 하는등의 일상생활에 장애가 유발된다.

노화가 이 같은 질환의 가장 큰 위험인자인 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오래 사는 바 여성에서 발병율이 높으며 그 밖에 흡연이나 비만, 가족력 등이 노인성황반변성 발병에 또한 영향을 준다.

노인성황반변성은 대개 큰 손상 없이 서서히 진행하는 바 일부 케이스에서는 환자들은 병변이 상당히 진행할 때 까지 이 같은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이 같은 질환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질환 치료는 매우 어렵고 힘든 바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조기 진단시에는 시력 손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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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과학회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반드시 1~2년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하며 40~65세 성인의 경우에는 2~4년마다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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