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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코리아나 '유산균 화장품' 드디어 첫 선
코리아나, '비오데팡스 AC 센시티브 릴리프 P60 프로그램' 출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3-24 09:35:54
생명공학과 화장품이 만나 피부 트러블균을 제어하는 유산균 화장품이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24일 코리아나 화장품은 살아있는 유산균이 피부 트러블을 관리해 주는 '비오데팡스 AC 센시티브 릴리프 P60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와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PL60(Lactobacillus rhamnosus PL60)’라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프로피오니박테리륨 아크네스’와 ‘스타필로코커스 에피데르미데스’, ‘스타필로코커스 아우레우스’만을 제거하고 항균성 물질을 배출해 피부의 트러블을 개선시켜 준다.

코리아나측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PL60은 건강한 유아의 장에서 개발해 안정성 높은 생체 친화적인 성분으로 해로운 균을 없애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러블의 원인인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합성 향료, 색소, 계면활성제와 합성유, 광물유 등의 오일을 함유하지 않아 더욱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특히 컨디션에 따라 또는 생리 주기만 되면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 외에도 과다 피지로 트러블이 잦은 남성이나 피부 트러블이 집중 발생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청소년도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 박혜수 비오데팡스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발효화장품, 효모화장품이 생균이 없는데 반해 비오데팡스 제품은 생명공학을 이용해 살아있는 유산균을 그대로 담았다”며 “유산균은 생명공학을 이용해 몸에서 얻은 생체성분으로 몸에 해가 없을뿐더러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줘 화장품 업계의 기능성 신소재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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