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전립선암 치료 '아내 스트레스 부터 없애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3-23 10:47:27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아내의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것이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간접적인 방법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애틀란타 미암협회행동연구센터 김영미 박사팀이 168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암 환자관리에 있어서 배우자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의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 아내의 정신적 상태가 좋지 않을 시 남편의 신체적 건강이 손상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립선암을 앓는 남성을 돌보는 여성 또는 과거 유방암을 앓은 적이 있었던 여성일 경우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남성 환자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는 아내를 둔 남성 환자들은 정서적 장애나 심리적 장애를 나타내지는 않은 반면 이 들은 스트레스를 두통, 요통등의 신체적 증상으로 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암 특히 전립선암을 앓는 남성에 있어서 아내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분명해졌다고 밝히며 전립선암을 비롯한 일부 암이 부부 모두의 질환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