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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아주대병원-코리아엑스퍼트, ‘약물부작용시스템’ 개발 양해각서 체결
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
입력일 : 2006-05-17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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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보다 50배 정도 더 많은 약물부작용을 조기 감지 기대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 교수)와 코리아엑스퍼트가 5월17일 ‘약물부작용감시정보시스템’ 개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아주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 개발에 있어, 코리아엑스퍼트가 자사가 보유한 전문가시스템 관련 기술 및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상호간의 역할과 권리 및 의무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임상시험센터가 개발하는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약물부작용을 지능적으로 감지하여 조기에 경고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박래웅 연구책임자(의료정보학과 교수)는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현재보다 50배 정도 더 많은 약물부작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병원 내 환자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약물 부작용 혹은 효능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약물 오남용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물부작용 조기감지 정보시스템의 국내 개발 및 의약품 관련 보건의료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현재 약물부작용 발생률은 외래 환자 100명 당 연간 3~5.5건, 입원환자의 10~20%가 약물부작용을 경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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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purephot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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