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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변 줄줄새는 '요실금' 물리치료요법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입력일 : 2008-03-22 08: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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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여성 요실금 증상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물리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미내과학회지에 시카고재활연구소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방광훈련(bladder training)과 병행으로 골반바닥근육훈련(pelvic floor muscle training)을 하는 것이 여성의 요실금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6~2007년 사이 진행된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골반바닥근육훈련과 방광훈련이 약물요법이나 전기자극치료, 의료기기 사용, 호르몬 요법, 주사치료 만큼 여성 요실금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료진들이 이 같은 물리치료가 요실금 증상 개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특히 케겔 운동(Kegel Exercises)이라는 골반바닥근육운동이 스트레스성 요실금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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