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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진단 어려운 폐암 '피검사'로 조기에 진단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입력일 : 2008-03-20 0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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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폐암은 대개 치료가 어려운 말기 상태에 진단되는 경향이 커 치료가 어려운 바 항체를 이용한 혈액검사가 이 같이 진단이 어려운 폐암을 조기 진단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일 노팅험대 연구팀이 50명의 건강한 성인과 104명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7종의 암과 연관된 항원에 대한 항체 농도를 측정한 결과 폐암환자의 76%에서 이 같은 7종의 항원중 최소 1개 이상의 항체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흉부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특히 암이 국소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임파선을 침범하지 않은 경우에는 폐암 환자의 89%에서 항체가 발견됐다.

연구팀은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일제히 담배를 끊는다해도 폐암은 향후 20년후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대부분의 폐암이 말기에 진단되는 바 이 같은 항체 검사가 폐암을 조기에 진단해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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