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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절 유발 '골다공증' 원인은 유전자 변이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8-03-19 0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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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LRP5' 이라는 유전자 변이가 골밀도에 영향을 미쳐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골밀도 병화와 연관된 드문 질환 발병에 'LRP5 (LDL receptor-related proteins 5)' 유전자 변이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LRP5'와 'LRP6'의 흔히 보이는 유전자 변이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지는 그동안 불확실했다.

그러나 19일 그리스 Ioannina 의대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지에 발표한 유럽과 북미지역 3만75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LRP' 유전자의 두 종의 특이 변이가 척추 하부와 골반 부위 골밀도를 감소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이 같은 유전자 변이가 골절 위험도 높인다고 밝혔다.이에 비해 'LRP6' 유전자 변이는 골절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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