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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벼운 점심 후 '깜빡' 낮잠, 춘곤증 안녕!
메디컬투데이 원나래 기자
입력일 : 2008-03-18 0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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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원나래 기자]

7시간 숙면, 가벼운 점심, 점심 후 10분 낮잠….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춘곤증은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등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운동과 영양섭취 등으로 상태를 완화시킬 수 있다며 춘곤증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정유석 교수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봄철 피로예방의 첫 걸음이라며 아무리 바빠도 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고 점심 식후 10분 정도라도 눈을 붙이는 습관이 오후의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녁 식사 후 커피를 마시는 것은 삼가하고 아침은 거르지 말고, 점심은 다소 가볍게 먹으라고 당부했다.

또한 피로회복을 위해 각종 비타민을 약으로 복용하는 것보다는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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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실내에만 머물지 말고 햇볕이 내리쬐는 실외에서 맨손체조와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을 즐기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만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노폐물을 연소시켜 없애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인체가 적응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시간과 강도로 하루 약 30분간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 적절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데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을 권장했다.

정유석 교수는 “우리 몸도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해 특히 춘곤증이라고 생각했던 증상이 2~3주 이상 오래가거나 점차로 악화된다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성인병이나 위암, 간암 등과 같은 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원나래 기자(win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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